경기 서남부 유일한 민간 수목장림
경부선 서쪽,경인선 남쪽 10여개 도시 1천만명이 1시간 이내 이용 가능하고, 전통사찰과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에 위치하며, 동종업게 대비 수목이 크고 넓은 분양 평수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