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 사거용인(生居鎭川 死去龍仁), 명당중 명당
살아서는 진천, 죽어서는 용인에 묻히라는 말이 있듯이 용인은 명당중 명당입니다.전국 최대의 크기로 수려한 조망과 넉넉한 녹지공간, 시시각각 변하는 사계절의아름다움까지 함께하는 천혜의 명당자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