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는 경건하고 친근감이 있는 곳에 위치해야 하며, 한 번 조성되면 이전이 쉽지 않으므로 시가지나 도로개설 등의 개발전망이 없는 곳으로 아담하고 소박하게 조성하는 것이 좋으며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묘지의 봉분은 평떼를 붙이는 것이 보통인데, 전면과 측면의 곳추 세워지는 곳에는 잔디를 자르지 않고 뉘어서 쌓아올리고 봉분 주변에는 평떼나 줄떼를 붙이는데 앵커(anchor 나무젓가락, 대꼬챙이 등)를 박아 가면서 떼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합니다.
떼를 다 붙인 후에는 뗏밥을 충분히 주고 잘 밟아서 안정시킵니다.
묘지를 다 쓴 후 물을 주면 잔디 생육에는 더 없이 좋으며 특히 6월에서 10월 사이에 조성된 묘지는 가뭄을 타기 쉬우므로 차광망을 덮어주거나 물을 흠뻑 주어야 합니다.
잔디가 생육이 불량하면 잡초가 기승을 부리므로 초기 잔디관리는 정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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