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과 남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천혜명당
서울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하였으며 앞으로는 북한강이 흐르고 산수화 팔폭 병풍을 두른 듯 사방으로 노적봉과, 용문산 정기를 이어 받은 토성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